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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은 최근 스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3월호와 진행한 화보촬영 및 인터뷰에서 최근 활동한 'Something'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보이는 활동이든 들리는 활동이든 그런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대중적이면서도 우리의 색을 잃으면 안 될 것 같았는데 절충안을 잘 찾은 것 같다"며 "우리가 기존 동방신기 스타일이라 불리는 것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 여러 가지를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Something' 활동을 마무리한 동방신기는 머지않아 후속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동방신기는 "상당히 좋은 곡이 나왔다. 여태까지 동방신기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방신기 패션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앳스타일(@Star1) 3월호는 2월21일 발간된다.
사진=앳스타일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