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엄지원이 사랑한 뷰티 브랜드 '오리지널 로우'

배우 엄지원이 SBS 주말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15년 순애보를 끝내고 상대배우 조한선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알콩달콩한 사랑 속에 결혼이 아닌 동거를 선택하며 결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오현수와 혼연일체 된 연기는 물론 솔직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엄지원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것. 그뿐만 아니다. 아무리 털털하고 보이시한 배역이라 하더라도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나오기는 쉽지 않을 터. 하지만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서는 그녀에게 눈길이 가는 건 당연지사. 이런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는 브랜드는 바로 오리지널 로우다. 엄지원이 뷰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오리지널 로우는 획기적인 컨셉과 기능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그녀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오리지널 로우 제품을 사용하며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가꿔왔다.  

최근 애용하고 있는 제품은 메마른 겨울철, 마르지 않는 보습력을 전달하며 완벽하게 겨울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수분크림인 블랙잼. 일명 '봉긋 필러 크림'이라 불리며 강력한 수분 공급은 물론 필러 맞은 듯 탱탱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지모 추출물을 함유, 봉긋하게 차오른 볼륨감을 구현해 동안 페이스로 완성한다.

또, 촉촉한 광 피부 표현이 가능한 '텐 쿠션 파운데이션'의 매력에 빠져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는 후문. 텐 쿠션 파운데이션에 함유된 해양 심층수와 믹스 히아루론산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보충해주는 동시에 콜라겐 생성 효과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랑받는 엄지원이 선택한 브랜드, 오리지널 로우와 함께 민낯 자신감 상승으로 자신의 매력지수를 올려보는 건 어떨까.

● 문의번호
JEA H&B 070-4801-6331

● 용량 및 가격
블랙잼 50ml 68,000원
텐 쿠션 파운데이션 13g 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