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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깎을 필요없이 편리하게 돌려쓰는 오토 타입의 립 크레용으로, 립밤의 보습, 립글라스의 촉촉함과 빛나는 윤기, 립스틱의 풍부하고 선명한 발색을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 립 제품.
동글 동글한 형태의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입술에 쓱쓱 발라주기만 해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매끄러운 발림감을 선사해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주고, 동시에 선명한 발색력과 윤기로 달콤한 컬러가 입술 위에서 밝고 화사하게 빛나게 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모든 피부톤에 어울리는 12가지의 컬러로 선보인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 위에 파스텔 컬러로 입술을 은은하고 윤기있게 물들이는 것이 트렌드이다”라고 전하며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과 같은 멀티 아이템으로 풍부한 컬러감과 동시에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 얼굴 전체에 화사함을 더해 줄 것”이라고 조언했다.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4월3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 사이트(www.maccosmetics.co.kr)에서 먼저 출시되고, 4월4일부터 전국의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