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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온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를 뒤흔든 그의 삶을 그린 영화 <선 오브 갓>의 기세가 여전히 뜨겁다. 개봉 전부터 언론 매체, 목회자, 셀럽, 그리고 일반 관객들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선 오브 갓>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세례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어제까지 누적관객수 258,599명(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공식통계 4월 20일 일요일 기준)을 기록한 <선 오브 갓>은 지난 개봉주 주말 동안 84,417명의 스코어를 보여준 데 이어, 개봉 2주차 주말에는 68,100명의 관객들이 극장가를 찾으면서 낮은 드롭율을 보여 장기 흥행이 더욱 고무적인 상황이다.
또한 예매 연령 비율을 살펴보면 40대 이상의 관객이 10~30대를 합친 것보다 더 높은 58%(맥스무비 ’영화예매 구성’ 4월 18일 기준)를 기록, 이는 평소 10~30대 보다 상대적으로 극장을 찾지 않는 중장년층의 뜨거운 호응도를 입증하는 것은 물론, <선 오브 갓>의 장기 흥행이 예고된다.
이렇듯 다양한 국내외 경쟁작 속에서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영화 보는 내내 울게 만든 영화... 이것은 영화가 아니고 기록입니다(네이버 소금)”, “정말 최고의 영화!(네이버 yysu****)”, “정말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펑펑 운 적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적극 추천입니다(네이버 mimi****)”, “처음부터 끝까지 뭉클한 영화였습니다. 제작한 모든 배우, 스탭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재관람하고 싶네요(다음 pir0317)”, “감동~! 그 선한 마음과 표정이 여운을 주네요. 종교를 떠나서 의미를 생각해봤음 좋겠어요(다음 졍이)”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선 오브 갓> 흥행의 열기는 개봉 3주차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2주차에도 순조로운 흥행세를 보여준 영화 <선 오브 갓>은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온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를 뒤흔든 그의 삶을 그린 영화로, 절찬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