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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前 멤버 니콜, 싸이 美진출 도운 이규창 손잡고 해외시장 진출

한류전도사 이규창이 카라 前멤버 니콜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키노33 엔터테인먼트 이규창 대표는 싸이의 미국진출을 도운 인물로 싸이가 세계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든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연예기획자 스쿠터 브라운이 경이적인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한 강남스타일의 판권을 요구할 때 이규창 대표는 싸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날아가 스쿠터 브라운과 만남을 주선했다.

또한 이규창 대표는 스쿠터 브라운을 설득해 싸이가 직접 해외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든 인물로 지금의 월드스타 싸이를 만들었다. 더욱이 모든 활동을 무보수로 진행해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이규창 대표는 대형 기획사에서 나와 홀로서기 중인 니콜의 손을 잡아줬다. 니콜의 미국 활동을 위한 유학과 전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준 것이다.

안무가 루암 케플리지(Luam Keflezgy)는 니콜의 댄스 트레이닝을 맡았고, 키노33 엔터테인먼트의 레이 염(Ray Yeom) 감독이 니콜의 미국 활동을 서포터 한다. 이규창 대표의 도움을 받은 니콜이 제2의 싸이로 세계적인 팝스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