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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극중 감초연기를 통한 존재감은 물론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승환의 이러한 패션은 자신만의 톡톡튀는 매력을 어필함은 물론, 극중 역할과 매치되어 그 효과가 배가 되고 있는 것.
또한 그의 이러한 스타일은 본인이 직접 연구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승환씨 꽃남방 너무 예뻐요~" "꽃남방과 조끼의 매치, 평범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은 후 뿔뿔이 흩어져 서로의 존재도 모른 채 살던 삼형제가 20여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로
극중 신승환은 김재중의 절친 '양장수'역으로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