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Bior’e(비오레), 약산성 클렌징 리뉴얼 런칭

‘씻어내는 스킨케어’, 31년간의 가오 그룹의 연구 끝에 탄생한 비오레만의 독자적인 신기술의 진정한 스킨케어 클렌징 ‘Bior’e(비오레)’가 공식적으로 한국에 새롭게 리뉴얼되어 런칭한다. 

‘Bior’e(비오레)’는 현재 전 세계 약 70여개국에 유통되며, 일본 No.1 브랜드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전통의 다국적 기업 ‘Kao(가오)’ 그룹에서 그 만의 노하우와 경험이 담아 만든 브랜드로 ‘코팩’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화장품 카테고리를 탄생시켰다. 폭발적인 인기로 시작된 ‘비오레’는 그 라인을 확대해 가며 클렌져, 메이크업 리무버, 선블럭, 보디, 스킨케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하고 항상 사용해야하는 제품들을 혁신적인 좋은 성분들만 담아 만들어가며 자리잡았다.

그 중 새롭게 리뉴얼되어 출시되는 클렌저 4종은 기존 폼 클렌져보다 보습 성분이 강화되고 더욱 더 촘촘한 밀도의 풍성한 거품으로 업그레이되어 출시 되었으며, 맨 얼굴과 같은 약산성의 촉촉한 보습 클렌징으로 일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알칼리성 클렌징 제품과는 다르게 ph를 약산성에 맞춰 피부의 천연 피지막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클렌징 후에도 민낯까지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번 비오레 클렌징 4종은 ‘올리브영’의 전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한정기간 런칭 축하 이벤트로 리뉴얼된 클렌징을 구매 시 ‘가오’ 비누 85g(정품)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과 함께 올리브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