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하석수 기자]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양극화 해소와 경제 활성화의 첫걸음으로 최저임금을 시급 6,700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