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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 바디 부위별 관리 돕는 전용 제품 3종 출시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www.biotherm.co.kr)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바디 부위별 관리에 신경쓰는 여성들을 위해 팔뚝과 허벅지, 복부 및 바디 탄력 관리를 돕는 전용 제품 3종을 선보였다.

민소매 티셔츠나 반바지를 입을 때 가장 신경쓰이는 팔뚝과 허벅지 전용 바디 피부 케어 제품인 ‘뉴 스키니진 코드’는 올 여름, 기존보다 2배 커진 용량의 점보 사이즈로 한정판 출시됐다. 비오템 ‘뉴 스키니진 코드’는 처지고 탄력없는 팔뚝과 허벅지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특히 운동 전후 팔뚝과 허벅지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뉴 스키니진 코드’의 주요 성분은 북대서양 해안에 서식하는 산호의 핵심 성분인 코랄리나 추출물로, 피부에 바르면 코랄리나 추출물이 작용하여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은행잎 추출물이 항산화 작용을 도와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며 쿨링감과 상쾌한 향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준다.

비오템 ‘뉴 스키니진 코드’와 함께 복부 피부 관리 전용 제품인 ‘비키니 코드’, 바디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는 ‘바디 UP 탄력 크림’을 사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복부와 허리 부위가 고민인 여성들을 위한 ‘비키니 코드’는 브랜드만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복부 피부 탄력을 향상시켜주는 제품이다. 석류씨 오일, 연꽃 추출물, 카페인 등을 함유한 에디포스벨틸™ 복합체와 효소 추출물이 복부 피부를 보다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등, 옆구리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 비오템 ‘바디 UP 탄력 크림’은 L. 오크로루카 추출물을 함유해 처진 팔뚝, 엉덩이, 허리 등 흐트러진 바디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동시에 매끄럽고 견고한 피부로 가꿔준다. 필름 형성 폴리머 성분이 처지고 늘어지기 쉬운 피부를 정돈해 매끈하게 관리해 주며 진주광택을 주는 펄 성분이 바디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해 노출이 잦은 팔뚝과 다리에 사용하면 입체감을 선사한다.

비오템 바디 부위별 전용 케어 제품은 전국 비오템 매장과 비오템 공식 입점 온라인 몰(www.biotherm.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별 용량 및 가격은 ‘뉴 스키니진 코드 점보 사이즈’ 400ml 79,000원대, ‘비키니 코드’ 150ml 56,000원대, ‘바디 UP 크림’ 200ml 가격은 62,000원대.

사진=비오템(BIOTH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