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극적으로 늦출 수 있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미국 사이언스데일리와 영국 텔레그래프 등의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스크립스연구소와 메이요클리닉 등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약물 '세놀리틱스(Senolytics)' 는 아직 동물 실험 단계이긴 하지만 쇠약해지는 증상을 완화하고 심장 기능을 증진하며 건강수명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연구진은 세놀리틱스를 흡수한 쥐에게서 골다공증 완화, 척추 퇴화 둔화, 기력 회복 등을 확인했다. 세놀라틱스는 쥐의 노쇠한 세포만을 골라서 죽이고, 건강한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약효는 7개월이나 지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