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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아프리카TV 홍콩 인터뷰정리, 작년 만 38세에 군대가려고 시도했다. 징집해제 시기 맞춰서 나온 것 아니다.

유승준이 군의무를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여 입국금지를 당한 이후 13년만에 아프리카 TV와 홍콩에서 실시간 생중계 인터뷰를 했다. 징집해제시기에 맞춰서 나온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만 38세이던 작년에 군대에 가기 위해 한국에 연락하고 군대가려고 했었는데 징집대상이 아니어서 못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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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유승준 징집해제시기 맞춰서 인터뷰하는 것 아니다)

 

 

작년 12월에 제가 제 시민권을 포기하고 다시 한국으로로 귀화해서 군대를 가고 싶다고 한국에 컨택했는데 제가 만으로 38이었어요.
아버지에게도, 성룡 형님한테도 12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심경의 변화가 와서 군대간다고 제 와이프와 아이들에게도 군대간다. 고 말했는데,
관계자가 전화와서 생년월일을 묻더니 80년대생만 38세가 적용되고,
70년대 생들을 36부터 징집대상이 아니다
작년에 벌써 마음을 먹고 그런 결정을 내렸었죠. 그런데 무산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