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산야, 폭포 등 자연을 그리는 화가, 조광기 제25회 개인전이 2017년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혜화 아트센터 전관에서 ‘자연에게 길을 묻다(설악기행)’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대작 위주로 전시규모를 살펴보면 750cm x 210cm 1점, 500cm x 160cm 2점, 200호 3점, 100호 2점, 60호 3점, 20호미만 10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작품 ‘영랑호에서 바라본 설악의 여명’은 작품의 규모가 워낙 커서 작업실에 펼쳐 놓을 수가 없어 혜화아트센터 2관 벽에 설치하고 틈틈이 마무리 작업을 했다.

-작가 노트
나의 작품 전반적인 화두는 인간성의회복이다 우리의 고전 천부경에서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하여 어찌 살아가야할지를“人中天地一 (인중천지일)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있어 셋이 일체를 이룬다.” 라는 문장으로 일러 준다.
인간은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다. 그래서 행복 해야만 할 권리가 있다 .
지금까지 면면이 이어져오는 자연에서 삶의 지혜를 터득하고 자연과의 동화와 편재를 통해 우주를 탐색 하였던 선인들의 자취를 더듬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인성 회복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