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1일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9원 내린 달러당 1,116.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축소를 시사함에 따라 긴축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미중 차관급 협상은 끝났으나 이어 장관급 협상이 진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가 미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혀 장관급 협상이 열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