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셧다운 장기화 우려 속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거래일 종가보다 3.0원 오른 달러당 1,11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19.8원에 개장한 뒤 상승 흐름 속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 우려로 불안 심리가 높아지면서 아시아 신흥국 통화가 하락하고, 상대적으로 달러 선호 심리가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 셧다운은 3주 넘게 이어지면서 최장기록을 세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간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셧다운이 쉽사리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