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3일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5원 오른 달러당 1,107.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확산 우려 등으로 인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된 분위기 속에 전날보다 1.6원 오른 달러당 1,109원으로 출발했다.
장 초반 1,110.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내 상승분을 되돌려 1,109원 안팎에서 움직이다가 장 후반 1,107원대로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를 통과한 9천억달러(약 1천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서명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으나 환율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