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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이창근 회장 취임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 재고할 것”

-산·학·연이 협동하여 국가 에너지 사업에 이바지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앞으로 2년 동안 학회를 이끌어나갈 제10대 회장에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창근 신임 학회장은 “우리 학회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학술단체로서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전환과 기후 위기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학문과 기술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립과 국민의 신·재생에너지 인식 제고에도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학회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 수소, 폐기물, 에너지 정책 등 모든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와 산·학·연이 참여하고 있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창근 회장은 각 부문의 활동 강화와 융합으로 학문과 산업을 발전시키고 신재생 보급에 따른 여러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플랫폼 역할 등을 학회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이창근학회장 취임식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이창근학회장 취임식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제공]

이창근 신임 학회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 美 리하이대학교(Lehigh Univesity) 화학공학 박사를 나왔으며 회장 취임 전까지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 국제 학술대회 조직 위원장을 맡아왔다.

또 2005년부터 2017년까지 CSLF 기술 그룹 한국 대표를 지냈으며 2020년에서 2022년까지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부원장을, 작년에는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탄소중립 부문 위원장을 지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여러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학문 및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학회의 목표는 정보교환 및 보급 등의 산·학·연 협동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를 널리 보급해 국가 에너지 사업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연도마다 최소 한 번씩 학술대회를 열어 국내 신재생에너지 학문의 증진과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