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은행(Bank of England·영란은행) 부총재 존 컨리프(Jon Cunliffe)가 영국이 디지털 통화를 도입할 경우 영국인 1인당 2만 디지털 파운드(2만4,000달러)로 제한될 것이라고 7일 말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 영란은행과 함께 디지털 파운드화에 대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향후 10년의 후반부에 유통에 들어가 은행이 제공하는 '지갑;에 보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컨리프 부총재는 연설에서 "위험 관리와 디지털 파운드의 광범위한 사용성 지원 사이의 적절한 균형으로 개인당 1만 파운드에서 2만 파운드 사이의 한도를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1만 파운드 한도는 영국인 4분의 3이 디지털 파운드로 급여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계정에 기존 잔액을 보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반면 2만 파운드 한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일상적인 거래에 디지털 파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컨리프 부총재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