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4만 30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만 8036건) 대비 13.1% 늘었으며 전년 같은 달(2만 5761건) 대비 67.0% 증가했다.
수도권(1만 7608건)은 전월 보다 16.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1.0% 늘었다.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신고일 기준 1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4만 303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3만 8036건) 대비 13.1% 늘었으며 전년 같은 달(2만 5761건) 대비 67.0% 증가했다.
수도권(1만 7608건)은 전월 보다 16.7%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1.0% 늘었다.
지방(2만 5425건)은 전월 대비 10.8%, 전년 대비 64.4% 각각 증가했다.
다만 5년 평균 1월 거래량과 비교해서는 수도권은 41.9%, 지방은 1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1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 7622건으로 전월 대비 17.1%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은 10만 9197건으로 전월보다 15.9% 늘었으며 월세 거래량은 18.1% 증가했다.
지난달 월세 거래량(보증부 월세·반전세 등) 비중은 55.9%로 전년 동기(54.6%) 대비 1.3%p 늘었다.
한편 1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 3755호로 전월 대비 2.0%(1266호)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 1363호로 전달 대비 4.7%(506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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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