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오비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끊임없이 차오르는 거품"

오비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끊임없이 차오르는 거품으로 부드러운 풍미를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특수 제작된 생맥주 기계를 적용해 기존 생맥주 맛이 업그레이드 됐다.

한맥의 밀도 높은 거품은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 시킨다. 거품 지속력이 업그레이드 되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끼게 해준다.

생맥주를 전용잔에 따르면 촘촘하고 밀도 있는 거품이 풍부하게 차올라, 100초가 지나면 거품이 흘러넘친다. 부드럽게 차오른 거품을 먼저 음미하고, 이후에 거품과 함께 맥주의 부드러운 풍미를 즐기면 된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생맥주는 오랜 연구를 통해 한맥의 최대 매력인 부드러운 풍미와 거품을 더욱 극대화했다"며 "기다릴수록 올라오는 생크림 같은 거품에 부드러운 목넘김이 완벽히 어우러지는 최상의 맥주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맥은 '2023 대한민국 국내 맥주 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품평회 및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맛과 퀄리티를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9월부터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모델로 선정해 첫 모금의 부드러운 맛이 끝까지 가는 한맥의 매력을 '환상거품'으로 표현하며 한맥의 부드러움을 알리고 있다.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이달부터 전국 생맥주 취급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오비맥주는 우수업소의 경우 '스무스 마스터' 인증제를 운영해 생맥주 품질 유지에도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