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천안에 있는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히딩크 전 감독은 정몽규 축구협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과 31일 축구종합센터 현장을 찾았다.
축구종합센터는 각급 대표팀 훈련과 유소년 육성, 지도자와 심판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6월 일부 잔디 구장이 완성되며, 전체적인 시설은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천안에 있는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히딩크 전 감독은 정몽규 축구협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과 31일 축구종합센터 현장을 찾았다.
축구종합센터는 각급 대표팀 훈련과 유소년 육성, 지도자와 심판 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6월 일부 잔디 구장이 완성되며, 전체적인 시설은 내년 5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