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추신수가 회전근개 손상으로 한 달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신수는 지난 7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다음날인 8일 정밀검진 후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았다.
이와 관련, 구단 측은 추신수가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며 이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SG 랜더스 추신수가 회전근개 손상으로 한 달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신수는 지난 7일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고, 다음날인 8일 정밀검진 후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았다.
이와 관련, 구단 측은 추신수가 4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며 이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일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