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포수 이율예가 SSG와 계약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SG 랜더스는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뽑은 신인 포수 이율예와 2억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SSG는 "이율예는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송구와 안정된 수비를 겸비한 완성형 포수로 평가받는다"며 "청라돔 시대 주전 포수자원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릉고 포수 이율예가 SSG와 계약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SG 랜더스는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뽑은 신인 포수 이율예와 2억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SSG는 "이율예는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송구와 안정된 수비를 겸비한 완성형 포수로 평가받는다"며 "청라돔 시대 주전 포수자원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