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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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호축 철도’ 앞세워 중원 표심 공략… 정청래 “충북 요구 무엇이든 수용”

민주당, ‘강호축 철도’ 앞세워 중원 표심 공략… 정청래 “충북 요구 무엇이든 수용”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충북과 강원 지역을 방문해 ‘강호축 국가철도망’ 구축을 포함한 대규모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현장에서 즉석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하며 중도층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념적 메시지 대신 실용적 혜택을 강조하는 ‘여당 프리미엄’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5.22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4%로 상승, 경제·민생 성과가 지지층 결집 주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64%로 상승, 경제·민생 성과가 지지층 결집 주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64%를 기록하며 견고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제와 민생 부문에 집중한 국정 운영 기조가 유권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부정 평가는 28%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지지층의 결집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정치/사회2026.05.22
정청래, '5·18 조롱 처벌법' 추진... 정용진 신세계 회장 석고대죄 촉구

정청래, '5·18 조롱 처벌법' 추진... 정용진 신세계 회장 석고대죄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5·18 특별법 개정을 예고했다. 정 위원장은 허위 사실 유포를 넘어 조롱과 모욕 행위까지 처벌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을 6월 지방선거 직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국가폭력 범죄의 소멸시효를 폐지하는 입법 조율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5.22
국민의힘, 대전MBC '김태흠 발언 누락'에 파상공세… "선거법 위반한 고의적 부정"

국민의힘, 대전MBC '김태흠 발언 누락'에 파상공세… "선거법 위반한 고의적 부정"

국민의힘은 대전MBC가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자당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누락한 사태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당 지도부는 이를 단순 방송 사고가 아닌 특정 정당을 돕기 위한 의도적인 선거 개입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로 간주하고 있다. 대전MBC 측은 편집 과정의 실수라고 해명했으나 여권은 윗선 개입 여부와 배후 관계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사회2026.05.22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가상자산 2만1천개' 신고 누락 의혹 고발... 박찬대 측 "금융실명법 위반" 공세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가상자산 2만1천개' 신고 누락 의혹 고발... 박찬대 측 "금융실명법 위반" 공세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가상자산 2만 1천 개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당하며 선거 정국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 측은 이를 명백한 공직선거법 및 공직자윤리법 위반으로 규정하고 수억 원대 자금에 대한 증여세 탈루와 금융실명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 후보 측은 해당 자산이 친인척의 대리 투자금이라며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당선 무효형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정치/사회2026.05.22
정부, '모두의 창업' 선발 1만 명으로 확대... 재창업 지원 7년으로 문턱 낮춰

정부, '모두의 창업' 선발 1만 명으로 확대... 재창업 지원 7년으로 문턱 낮춰

정부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1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창업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넓힌다. 500억 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해 혁신 창업가들에게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치/사회2026.05.22
선거 공정성 훼손 논란 증폭… 대전MBC,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모두발언 1분 송출 누락 파문

선거 공정성 훼손 논란 증폭… 대전MBC,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모두발언 1분 송출 누락 파문

대전MBC가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 방송 과정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 분량을 통째로 누락하는 송출 사고를 냈다. 김 후보 측은 이를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저해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방송사 측은 후편집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실수라고 해명하며 공식 사과를 전했다.

정치/사회2026.05.22
'부산의 강남' 해운대구청장 탈환이냐 수성이냐… 전·현직 리턴매치 속 정책 대결 가열

'부산의 강남' 해운대구청장 탈환이냐 수성이냐… 전·현직 리턴매치 속 정책 대결 가열

부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해운대구에서 국민의힘 김성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가 4년 만에 구청장직을 두고 재대결을 펼친다. 현직 구청장인 김 후보는 구정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하며 수성에 나섰고, 도시계획 전문가인 홍 후보는 중앙정부 협력과 설욕을 통한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센텀2지구와 53사단 부지 개발 등 지역 대형 현안의 해결 적임자를 가리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5.22
부산 금정구청장 4자 구도 확정...현직 사수론 대(對) 행정 전문가 설욕전 격돌

부산 금정구청장 4자 구도 확정...현직 사수론 대(對) 행정 전문가 설욕전 격돌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가 현직 구청장과 제1야당 후보의 1년 8개월 만의 재대결 속에 제3지대 후보들이 가세하며 4파전으로 전개된다.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부산대 상권 침체와 침례병원 정상화 등 정체된 지역 현안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이 당락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정치/사회2026.05.22
'21년 행정가' 주석수 vs '야권 단일후보' 노정현, 부산 연제구청장 양자 대결 확정

'21년 행정가' 주석수 vs '야권 단일후보' 노정현, 부산 연제구청장 양자 대결 확정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가 국민의힘 주석수 후보와 진보당 노정현 후보의 양자 대결로 압축되며 지역 정가의 핵심 격전지로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가 성사됨에 따라 보수 강세 지역에서의 사상 첫 진보 정당 구청장 탄생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양측은 민선 8기 구정의 연속성과 예산 편성의 근본적 혁신을 각각 내세우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정치/사회2026.05.22
낙동강 벨트 사상구, 40대 여야 신인과 무소속 현역의 '3파전' 격돌

낙동강 벨트 사상구, 40대 여야 신인과 무소속 현역의 '3파전' 격돌

부산 사상구청장 선거가 여야의 40대 정치 신인과 무소속 현역 구청장 간의 치열한 3자 대결 구도로 재편되며 낙동강 벨트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했다. 보수 진영의 표심 분산이 선거의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노후 공단 재편과 서부산권 개발 해법을 둘러싼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사회2026.05.22
부산 북갑 보선 '3파전' 격돌... 보수 단일화가 판세 가르는 결정적 변수

부산 북갑 보선 '3파전' 격돌... 보수 단일화가 판세 가르는 결정적 변수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3자 구도로 재편되며 보수 단일화 여부가 선거의 최대 분수령으로 부상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하 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박 후보가 추격하는 '2강 1중' 양상이 나타나면서 보수 진영 내 위기감이 고조되는 흐름이다. 지역 유권자들은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의 행정적 시너지와 정부 견제론 사이에서 고심하며 후보들의 지역 발전 공약과 인물 경쟁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치/사회2026.05.22
민주당 지도부 충북·강원·전북 총출동, 6·3 지방선거 12일 앞두고 격전지 표심 정조준

민주당 지도부 충북·강원·전북 총출동, 6·3 지방선거 12일 앞두고 격전지 표심 정조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3 지방선거를 12일 앞둔 22일 충북과 강원 영동, 전북 지역을 동시에 공략하며 막판 승기 잡기에 나섰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각각 중부권과 호남권을 맡아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을 위한 광폭 행보를 전개한다. 이번 현장 유세는 산업 단지와 전통시장을 잇는 전략적 동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의지를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치/사회2026.05.22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승부수…경기·울산 ‘투트랙’ 총력 지원 유세 가동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승부수…경기·울산 ‘투트랙’ 총력 지원 유세 가동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경기 남부와 울산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지원 유세에 돌입한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수도권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를,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영남권 텃밭인 울산을 각각 전담하여 지지층 결집과 표심 확장에 나선다. 이는 선거 초반 기선 제압을 통해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여권의 핵심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5.22
"동네에 돈 돌아야" 익선동 노상 식사 나선 이재명 대통령, 민생 현장서 기업 역사 인식 우회 비판

"동네에 돈 돌아야" 익선동 노상 식사 나선 이재명 대통령, 민생 현장서 기업 역사 인식 우회 비판

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최초로 서울 익선동 거리 노상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쪽방촌 방문 직후 이어진 이번 현장 행보에서 이 대통령은 고유가 지원금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특정 기업의 역사 논란을 겨냥한 발언을 던지며 민심과의 접점을 넓혔다. 참모진과 함께한 이번 야외 오찬은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시장 질서와 민생 회복을 최우선시하는 국정 운영 철학을 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