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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00 내줘… 美 기업실적 불안

코스피도 뉴욕증시 하락여파로 1100선을 내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감원소식 등 기업실적 부진으로 경기침체 불안감이 증폭 뉴욕증시가 하락마감하며 23일 국내 증시도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20포인트(1.79%) 하락한 1096.16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은 2.25포인트(0.63%) 하락한 356.33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