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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으로 착한 일 제안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 선물하고 찬한일도 해볼까?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둔 12일 공정무역상품 초콜릿으로 만든 '착한초콜릿 햄퍼세트'를 판매한다.

'착한초콜릿'은 세계공정무역회의 인증을 받은 초콜릿으로  가난한 어린이들의 노동을 착취하지 않고 정당한 가격을 공정하게 지불하고 들여오는 것으로 원칙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