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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펼치는 아사다 마오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09 세계피겨세계선수권대회 갈라쇼에서 일본 선수 아사다 마오가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갈라쇼에는 김연아와 싱글1위 에반 라이사첵을 비롯해 옥산나 도미나, 막심 샤발린조, 안도미키 등 많은 선수들이 출연했다.(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