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NH농협 2008-200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 필크스파이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0(25-22, 25-11, 25-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GS칼텍스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용병 테라크루즈로, 테라크루즈는 단독 23득점을 뽑아내는 활약을 했고, 김민지와 정대영이 11점씩 등점을 뽑아내 완승을 거뒀다.
GS칼텍스가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NH농협 2008-200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 필크스파이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0(25-22, 25-11, 25-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GS칼텍스의 승리를 이끈 주역은 용병 테라크루즈로, 테라크루즈는 단독 23득점을 뽑아내는 활약을 했고, 김민지와 정대영이 11점씩 등점을 뽑아내 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