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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은 신제품 컴팩트 디카인 '파인픽스 F200EXR'과 필름화질을 실현하는 이미지 센서인 '수퍼 CCD EXR'이 'TIPA Awards 2009'에서 각각 베스트 컴팩트 디카, 베스트 이미징 이노베이션 부문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TIPA Awards'는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등 13개국 29개 영상관련 잡지들이 참여한 전문지 단체 '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가 해마다 유럽에서 발표된 사진(영상) 제품을 대상으로 분야별 최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상이다.
먼저 '베스트 이미징 어노베이션(Best Imaging Innovation)' 부문에서 영광을 차지한 '수퍼 CCD EXR'은 올해 상반기 출시된 'F200EXR'에 탑재된 이미지 센서로 지난해 포토키나 2008에서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 CCD는 기존의 고해상도 둥심의 허니컴 HR센서와 고감도·다이나믹 레인지 중심의 허니컴 SR센서의 장점을 모아 결합한 이미지 센서이다. 이는 밝기에 따라 반응하는 인간의 눈에 착안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고화질·고감도, 다이나믹 레이지의 실현을 가능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