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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김연아폰 ‘햅틱미니’ 이달말 베일벗어

삼성전자의 햅틱폰을 잇는 차기작 '햅틱 미니'(W770)가 김연아를 모델로 내세우며 출시됐다.

삼성전자 측은 "이미 김연아 선수와 광고 촬영을 마쳐 출시와 함께 광고가 나갈 것"이라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다고 밝혔다.

'햅틱미니'는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며 슬림형 풀터치폰으로 선보이는데 뒤집어 보면 메탈 커버를 선택해 그립감을 강화하고 기능면에서는 다이어리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미니햅틱폰의 가격은 60만원 전후로 햅틱시리즈 중 가장 저렴하 책정 될 것으로 알려졌다.

10대 소비자를 주축으로하는 미니햅틱폰은 세대별 특화폰으로 분류되어 LG전자의 빅뱅폰 '쿠키폰'과 '롤리팝'을 겨냥한 제품으로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측은 "타사 폰과 경쟁 한다기 보다는 햅틱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함으로 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햅틱미니는 햅틱1,2, T옴니아 등 햅틱라인의 8번째 국내모델 풀터치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