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업계가 3일부터 7일까지 동시에 하계 휴무에 들어간 가운데, 르노삼성차가 임직원의 사기 진작 및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충남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1일~9일)과 경남 남해 상주 해수욕장 및 용추 자연 휴양림(1일~6일)등 3곳에 임직원 하계 휴양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임직원 하계 휴양소는 르노삼성차가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복지를 위해 여름 휴가 기간에 맞추어 유명 해수욕장과 자연 휴양림에 설치 운영해 왔으며, 매년 30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휴양소에서 전용 휴식공간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야영장, 탈의실, 주차장, 샤워장 등 각종 편의시설에 대해 무상 지원 및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마검포 휴양소의 경우 해수욕장까지 타고 온 자사 차량에 대해 무상 점검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