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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이번 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금지원, 무이자 할부 등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차종 별로 실시한다.
실용성이 뛰어난 중형 스포츠 세단 알티마 2.5는 등록세 5%지원, 무이자 24개월 할부, 36개월 초저금리 운용리스 중 한가지 금융 프로그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알티마 3.5의 경우는 취득세 2%가 지원된다. 모든 알티마 모델에 대해서는 7인치 칼라 스크린을 포함한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닛산은 전했다.
콤팩트 SUV 로그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는 취득세 2%를 지원한다.
8월 금융 프로그램은 이달 말까지 계속되며, 닛산 전국 5개 전시장과 고객센터(080-010-2323), 닛산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