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이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제작발표회에서 개그맨 한민관과 닮았다는 것에 대해 털어놨다.
루게릭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4개월 동안 20kg을 감량한 김명민은 "내가 한민관처럼 되면 나는 성공한 거다"며 "한민관이 56-57kg으로 알고 있는데 그보다 더 뺐으니까 성공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다음 달 2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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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 제작발표회에서 개그맨 한민관과 닮았다는 것에 대해 털어놨다.
루게릭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4개월 동안 20kg을 감량한 김명민은 "내가 한민관처럼 되면 나는 성공한 거다"며 "한민관이 56-57kg으로 알고 있는데 그보다 더 뺐으니까 성공한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다음 달 24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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