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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다비치 ‘아부해’ OST 화제에 이어 문채원 키스 열연!

탤런트 윤상현과 가수 다비치가 각각 부른 '아가씨를 부탁해' 의 드라마 삽입 음악이 컬러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KBS 측에 따르면 윤상현의 '사랑은 어쩔수 없네요'와 다비치의 'Hot stuff' 등 드라마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드라마의 삽입 음악이 某 포털서비스 통합커뮤니케이터의 컬러링 라이브벨 주간 Top 10에서 상위를 랭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부해'의 남녀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가 보이지않는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고 정상을 향해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는 17닐 방송되는 '아가씨를 부탁해' 10회에서는 탤런트 문채원이 윤상현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의주(문채원 분)는 "일일집사가 돼주겠다"는 동찬(윤상현 분)과 설레는 첫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나 혜나(윤은혜 분)에 대한 마음을 토로하며 힘들어하는 동찬의 모습에 데이트 도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택시 안에서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의주는 다시 동찬을 찾아가 기습키스를 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사랑 고백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