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추석에는 '감동'과 '건강'을 선물하세요~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는 젊은 느낌을 살린 화려한 비비드 컬러와 슬림함을 강조해주는 디자인, 한층 강화된 기능성을 추가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저가에서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가격대에 여러 가지 제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아이더 기획팀 이연희팀장은 "아웃도어의 경우, 등산은 물론 다양한 가을철 레포츠나 간절기 일상생활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며 "이번 가을, 겨울에는 젊은 느낌을 살려주는 화려한 비비드컬러의 기능성 아웃도어제품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건강과 패션스타일을 동시에 챙겨주는 것이 이번 추석 선물을 고르는 포인트"라고 밝혔다.

▲시계방향으로 나이키
▲시계방향으로 케이스위스 오리지널 클래식 슈즈, 르까프 닥터세로톤 웰빙 워킹화, 나이키 원 투어
△10만원 미만의 저가형 실속 선물세트
케이스위스 ‘2009 오리지널 클래식 슈즈’는 케이스위스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가죽 갑피와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퓨처리즘을 살려 골드와 실버 컬러를 케이스위스 고유의 오선으로 사용해 럭셔리한 감성의 스포츠 패션을 즐기는 젊은 층뿐만 아니라 레트로풍 패션으로 1970년대의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 청장년층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센스만점 추석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9만 9천원)

르까프 ‘닥터세로톤' 웰빙 워킹화는 행복 유발 호르몬인 ‘세로토닌’분비를 유도한다. 르까프가 맨발로 걸을 때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는 것에 착안하여 사용자의 아치(발 아래 움푹 패인 부분) 높이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맞춤식 아치 높이 조절장치를 적용한 것이다. 닥터세로톤은 미츠(MITS 남), 크라운(CROWN 남, 여), 원드(WAND 남여공용) 등 총 4가지 모델이 있으며, 색상은 실버, 화이트,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8만 5천원~9만 2천원 선)

아이더 ‘제키’와 ‘제나’ 짚티는 촉감이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면서도 가벼운 것이 특징. 색상은 블루, 바이올렛, 애플로 총 3가지, 가격은 8만원이다.

나이키 골프 ‘나이키 원 투어(Nike One Tour)’는 나이키 골프의 대표적인 후원 선수, 타이거 우즈가 사용하는 프리미엄 볼이다. 투어급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나이키 골프의 이번 골프공은 혁신적인 삼중 커버 4피스 구조에 고반발의 고분자 플라스틱층이 파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파워 트랜스퍼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뛰어난 컨트롤 성능과 정확한 거리감을 제공한다. (8만원)

▲ 왼쪽부터 아이더
▲ 왼쪽부터 케이스위스 트레이닝 웨어세트, 나이키골프 남성용 드라이픽 웜 모션 폴로, 나이키골프 여성용 패팅반팔 양면 자켓
△10만원대 스타일리쉬한 가을 야외활동을 위한 아웃도어 제품
아이더 ‘코코나 내의’는 코코넛 껍질로 만든 코코나(COCONA)소재의 겨울용 내의로 향균, 흡습속건 기능과 자외선 차단의 기능이 뛰어나다. 가격은 상의 6만5천원, 하의 6만원이며, 색상은 비비드한 블루와 핑크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더 ‘올리버’와 ‘올리브’ 팬츠는 기모로 된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가을 팬츠. 가격은 14만원으로 색상은 블랙, 챠콜, 다크레드로 구성.

케이스위스 ‘트레이닝 웨어 세트’는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의 후디 트레이닝 웨어로 커플룩으로 출시되었다. 상의 옆부분에 케이스위스 고유의 5선을 삽입해 세련미를 강조하였고, 바지 옆 라인에 광택 소재의 세로선을 넣어 디자인적인 요소를 추가하면서 동시에 슬림한 다리라인을 강조하였다. 가격은 상의 10만 8천원, 하의 7만 8천원, 색상은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2가지.

나이키 골프 남성용 ‘드라이핏 웜 모션 폴로’는 반팔 폴로 셔츠와 긴팔 이너웨어가 하나로 결합된 레이어드 스타일로 필드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연출할 수 있다. 속건성 기능의 나이키 핏 드라이(Nike Fit Dry) 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은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가격은 14만 5천원. 나이키 골프 투어 컬렉션.

나이키 골프 여성용 ‘패딩 반팔 양면 자켓’은 변덕스러운 간절기 기온 변화에 용이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안감의 색상과 디자인을 달리해 그날의 기분에 따라 또는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뒤집어 입을 수 있어 보온성과 함께 한 벌로 두 벌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18만원. 나이키 골프 우먼스 컬렉션.

▲ 아이더 유키
▲ 시계방향으로 나이키 골프 에어 줌 페이퍼, 나이키 골프 울바람막이 반지퍼 풀오버, 아이더 유키 
△20만원대의 고마우신 분들의 건강을 배려한 아웃도어 제품
아이더 ‘유키’와 ’예티’ 자켓은 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자켓의 모든 봉재 라인을 특수 테이프로 마감하는 씸실링(Seam Sealing) 기법을 사용해 방수기능을 더욱 강화한 기능성 디펜더 자켓이다. 머스타드, 블루, 오랜지, 민트, 만다린, 바이올렛 등 총 6가지의 가을과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21만원.

아이더 ‘메리노울 내의’는 뛰어난 보온력과 자연적인 냄새제거 기능,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울소재의 기능성 속옷. 기존의 내의와는 다르게 배색의 라인을 추가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 색상은 블랙과 마젠타로 구성, 가격은 상의 12만7천원, 하의 11만7천원이다.

나이키 골프 ‘에어 줌 베이퍼’는 나이키 골프의 최첨단 기술로 획기적으로 무게를 줄인 380g의 초경량 골프화다. 초경량화를 실현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나이키 파워플랫폼 울트라(Nike Power Platform Ultra)’ 기술은 발 밑창 가운데에 지면과 닿지 않는 부분을 제거함으로써 경량성을 크게 높인 동시에 유연성을 강화해, 스윙 시 원활한 무게 이동이 이루어지도록 서포트해준다. 때문에 골퍼들은 장시간의 라운딩에도 피로감을 덜 느끼고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스윙 시에도 파워풀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가격은 남성, 여성용 모두 23만 9천원.

나이키 골프가 선보이는 경쾌한 라일락 컬러의 여성용 ‘울 바람막이 반지퍼 풀오버’는 바람막이 소재로 전체 안감을 처리하고 소매에는 울 소재를 적용한 바람막이 스웨터로 나이키 핏 써마(Nike Fit Therma) 소재를 사용,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스윙을 할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활동이 자유롭다. 속건성 기능의 나이키 핏 드라이(Nike Fit Dry) 소재의 심플한 베이스 레이어나 하프 집업 티셔츠를 이너웨어로 레이어드 하면 라운딩 내내 쾌적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24만 5천원. 나이키 골프 우먼스 컬렉션.

▲ 나이키 VR 스톰-핏 (VR Storm-Fit)
▲ 나이키 VR 스톰-핏 (VR Storm-Fit)
△30만원대의 전문가스러운 고기능 아웃도어 선물
아이더 ‘더스틴’과 ‘도리스’ 자켓은 방풍, 방습, 투습 기능이 뛰어난 퍼포먼스쉘 2L를 사용한 기능성 고어텍스 자켓이다. 활동성의 극대화를 위해 인체공학적인 절개라인을 사용했으며, 젊은 느낌을 살려주는 화려한 배색과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 가격은 36만원, 색상은 그린티, 블루, 퍼플, 체리, 레드 등 6가지로 구성.

나이키 골프는 골퍼들이 환경의 제약을 받지 않고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이엔드 방수·방풍 자켓, ‘VR 스톰-핏 (VR Storm-Fit)’ 자켓을 선보였다. 5,000mm의 수압을 견뎌내는 뛰어난 방수 기능의 스톰-핏(STORM-FIT) 원단을 사용했으며, 특히 봉제선 전체를 심-실드(Seam-sealed)로 처리해 비와 바람은 물론 진눈깨비로부터 플레이어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우수한 통기성은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남성용 긴팔 자켓 / 35만원, 남성용 반팔 자켓 / 31만원, 여성용 긴팔 자켓 / 34만원)간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품질 경쟁력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