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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는 온 친척이 모여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가족사진을 디카로 선물해 보자.
모임 장소에서 사람이 직접 사진을 찍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인물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해주는 이색 사진 촬영 기기 ‘파티샷(Party-shot)은 추석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유용한 아이템이다.
카메라가 스스로 본체를 움직여 프레임 안에 들어온 인물의 얼굴과 포즈를 인식,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이 제품은 ‘DSC- WX1/TX1’의 얼굴인식 기능으로 자동으로 웃음을 인식해 촬영하는 똑똑한 촬영보조기이다.
파티샷과 호환 가능한 사이버샷의 신제품 ‘DSC- WX1/TX1’은 오랜만에 모인 가족친지들과 함께 어두운 밤에도, 실내에서도 고화질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팩트 디카 최초로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한 이들 제품은 고기능, 슬림한 바디에 다양한 색상으로 중장년 층을 비롯한 젊은 층, 자녀들에까지 선택폭도 넓다.
일반디카의 400%의 화질을 구현하며 초당 10장의 기계식 고속 연사촬영 기능, 가로, 세로로 길게 촬영 가능한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가격은 40~50만원 대.
출시 기념 이벤트로 ‘DSC-WX1’과 ‘DSC-TX1’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G 메모리스틱과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