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사고력 수학 브랜드 시매쓰(대표 이충기 www.cmath.co.kr)가 유아 전용 사고력 수학 학습서 ‘생각하는 유아수학’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생각하는 유아수학’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등 수학의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어 좌뇌와 우뇌의 수학적 감각을 계발하는데 초점을 맞춘 수학 입문서이다. 숫자와 도형을 이용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어린 아이들이 낯선 수학적 개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상과 친숙한 예시를 통해 수학 활동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직접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권장 연령에 따라 3단계로 분류, 단계별로 2권씩 총 6권이며, 각 권은 상, 하 2책으로 구성됐다. 1단계는 4.5.6세, 2단계는 5.6.7세, 3단계는 6.7.8세 대상이다. 단계별로 도형과 수를 중심으로 내용이 확장되는 나선형 학습 구조를 취하고 있다.
시매쓰 출판사업본부의 신미희 본부장은 “기존의 유아 수학 교재가 놀이와 반복 연산을 통한 기초적인 활동에 그쳤다면, ‘생각하는 유아수학’은 수와 도형의 결합을 통해 수학의 전 영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교재”라며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가 많으므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지도해 주면 수학 사고력이 더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각하는 유아수학’은 시중의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www.cmath.co.kr 및 02-3446-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