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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 닮은 예쁜 아이는 여기로 다 모여라!”

베네세 코리아의 유아교육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는 12월 12일 '아이챌린지 광고모델 선발대회'를 실시, 11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진행한다.


베네세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유아 대표 교육전문브랜드에 걸맞은 유아 모델을 선발하고, 추후 아이챌린지 모델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선발된 유아 모델은 주관사인 빈스 커뮤니케이션의 모델로서 TV, 광고 등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


대회 참가는 총 베이비 파트(Baby Part)와 키즈 파트(Kids Part) 2부분으로 나뉘어 모집한다. 베이비 파트는 1~3세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키즈 파트는 4~7세 남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대회 참가 접수는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를 통해서 해당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 대해 손창범 베네세 코리아 대표 이사는 “아이챌린지는 일본, 대만 등에도 진출해 있는 유아교육전문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에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챌린지라는 브랜드가 부모님들께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이챌린지는 일본 업계 1위 교육∙문화∙출판 기업인 베네세 코퍼레이션의 현지 법인 ‘베네세 코리아’의 유아교육전문 대표 브랜드로, 발달 단계에 맞는 1년 단위의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이챌린지 대표 캐릭터 ‘호비’를 통한 캐릭터 연동 학습, 멀티미디어 연동 학습 등 아이들의 생활 습관 및 인지, 감성 등 종합적 영역에서 발달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미 일본, 대만 등을 통해 검증된 유아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현재 4단계(만 4~5세)까지 출시되어 있고 내년 5단계 정규프로그램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