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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소집 중 혼절한 김동진(27·제니트)에 대해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말을 아꼈다.
허 감독은 8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서 훈련을 가지기 전 인터뷰에서 김동진 배제에 대해 의무진의 이야기를 듣고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허 감독은 "김동진의 상태에 대해서는 나중에 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가끔 러시아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일반적으로는 이상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에 정밀진단을 받고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김동진을 귀가조치를 시킬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말할 입장이 못 된다"며 "의무진의 이야기를 듣고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즉 9일 최종 진단 결과가 나온 후 결정을 내리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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