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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강아지 분양 전문 ‘럭스독’, 30일 책임분양제 실시

최근 불경기로 인해 주춤하였던 애견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이런 시기에 일부 잘못된 애견 분양 업자들이 등장하여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애견 분양업체 럭스독(http://www.luxdog.co.kr/)은 차별화된 분양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럭스독은 어린 강아지들의 경우 질병 등 각종 위험에 쉽게 노출되어 심각할 경우 폐사의 위기까지도 갈 수 있다는 문제점을 법정 의무보상기간을 15일이 아닌 30일 책임분양제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분양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또한, 분양 전 2~3차 접종까지 완료 후 애견을 분양함으로서 건강한 강아지만을 소비자에게 인계한다.

럭스독은 명품애견 분양을 고집하며 많은 애견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분양 업체로, 분양하는 모든 애견들은 혈통서가 발급되어 혈통견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FCI, KKC, KCC 공인 컨넬로서 국내외 애견협회와 연맹에서 보호받고 있다.

애완견은 물건과 달리 생명을 가진 한 가족으로서 평생을 함께하게 된다. 그러므로 분양 전 기본적인 애견 관리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하여 분양 받아, 소중한 삶의 동반자를 맞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