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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 5종 출시

20대 초반에 들어선 여성들의 노화 케어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20대에 들어서는 순간 시작된다고 보며, 20대의 피부 관리가 10년 후 피부 상태를 좌우하기 때문.

미샤화장품을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에서 20대 초기 노화에 대응하는 안티 에이징 고영양케어 화장품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 5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는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기초 스킨 케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어 미세 주름 등 초기 노화가 시작되는 피부에 새로운 생명력과 탄력을 전달해 주는 초기 노화 예방 및 고영양 스킨 케어 라인.

자생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해 천연 레티놀이라 불리우는 크리스트 마린 추출물이 보습은 물론 탄력 강화 및 턴오버 촉진을 통한 노화 방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또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해양 심층수 등을 포함하여 11가지 해양성분을 농축, 배합하여 소량으로도 피부에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제공한다.

또한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을 가진 형상 기억 폴리머를 사용한 탱탱한 제형으로, 미세라인 등의 초기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흡수 되어 피부 탄력을 한층 강화시켜 주는 것이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만의 특징이다.

에이블씨엔씨 상품기획팀 정필회 팀장은 "수퍼 아쿠아 마린 포레스트는 처음으로 체계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하려고 하는 20대 젊은 여성들을 위해 토너부터 아이크림까지 완벽하게 구성한 안티 에이징 스킨 케어 라인"이라며, "크리스트 마린, 해양심층수와, 스피룰리나 등의 해양 성분을 농축해 소량만 사용해도 충분한 영양과 보습이 전달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첫 주름을 확실하게 케어해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