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브랜드 상품을 8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마리오 아울렛'이 10월 셋째 주 주말인17일, 18일 양일간 주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브리지멤버스, 슈트하우스, 브렌우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캠브리지 종합전’이 열린다. 자신을 가꾸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초식남을 기쁘게 해줄 이번 캠브리지 종합전 행사는 최대 70% 할인하며, 캠브리지멤버스 정장 190,000원, 슈트하우스 정장 90,000원, 트랜치코트 110,000원, 브렌우드 정장을 120,000원에 판매한다.
‘여성의류 가을상품 초대전’도 열린다. 데코 니트, 스커트 각 59,000원, 재킷 99,000원, 코트 179,000원, 라인 블라우스 19,000원, 원피스, 바지 각 49,000원, 트렌치코트 59,000원에 판매하여 깊어가는 가을을 준비하는 소비자에게 가벼운 주머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 ‘트렉스타 전품목 80% 할인전’을 열어 티셔츠 19,000원, 바지 29,000원, 등산화를 49,000원에 판매한다. (문의 02)2109-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