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수중, 산악스포츠, 영하 등 극한에서 강한 카메라 ´뮤-터프´ 공식사이트(toughworld.co.kr) 오픈 기념으로 ´터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여행, 스포츠, 육아, 얼리어답터, 디자인, 요리, 맛집 탐험 등 ´뮤-터프´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블로거,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의 파워블로거와 대학생 기자를 중심으로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체험단은 뮤-터프 카메라 체험은 물론, 현대 성우리조트의 스키캠프와 사진전 전시 기회가 부여된다.
체험단은 11월부터 6주간 '뮤-터프'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며, 스키캠프를 통해 다양한 체험 미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3인 1팀으로 총 5개팀을 구성, 생활 속에서의 극한 상황을 터프 사용기와 동영상 후기를 통해 제작하는 팀 미션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우수 팀에게는 체험했던 뮤-터프카메라(8000, 6000) 시리즈가 증정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뮤-터프´ 카메라 시리즈는 아웃도어형 콤팩트 카메라로, 최대 2m의 낙하에 견딜 수 있고, 방수 기능으로 10m 물속에서 작동하며, 영하 10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함을 자랑한다.
또, 모래나 먼지의 침투를 방지하는 방진 설계가 적용돼 진흙투성이가 돼도 걱정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체험단 참여 신청은 ´뮤-터프´ 전용사이트(http://toughworld.co.kr) 체험단 모집 이벤트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