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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와 함께 올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했던 키이라 코르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와 함께 출전한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21·핀란드)가 인형같은 외모로 국내 피겨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르피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54.20점, 프리프로그램 84.63점을 얻어 총점 138.83로 출전한 10명 가운데 8위에 머물렀다.
비록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빼어난 외모로 국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코르피는 금발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북유럽 미녀의 전형적인 외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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