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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배한복, 서울 강남구와 함께 중국시장으로 진출

안근배한복은 서울 강남구와 함께 중국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안근배 한복대여'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결성한 '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으로서 중국지역 서부 대개발 중심지이자 상업 무역 물류 중심지인 성도시와 중경시로 출국한다고 23일 밝혔다.

 

'안근배 한복대여'는 1966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한스시즌투의 명품 한복대여 전문 브랜드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의상 한복을 아시아에 알리고, 한류 열풍과 국제적인 트렌드에 초점을 맞춘 퓨전한복 컬렉션을 공개해 한복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