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지수 선물이 1만계약이 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급락했다.
28일 코스피200 지수 선물의 최근 월 물인 12월 물은 전날보다 5.85포인트(2.69%) 내린 211.35에 거래를 마쳐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지수 선물은 미국 증시의 혼조 마감 여파로 약세로 출발해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현물 시장과 함께 낙폭을 키웠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천382계약, 4천572계약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전날 5천272계약 순매도에 이어 이날도 1만911계약을 팔아치우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이는 지난 5월26일 1만2천704계약 순매도 이후 최대 규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