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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외국인 및 투신의 매도세와 제반 악재들이 겹치며 급락세를 나타냈다.
28일 코스피는 39.82P 하락한 1,609.71P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밤 미국시장이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소식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소폭 내림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 보험 및 연기금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선물 동시 매도세와 투신의 프로그램 매물출회 그리고 달러캐리 트레이드 자금 이탈 가능성 및 미국 부동산 부실우려 재부각 등의 악재가 겹치며 1,610P선이 무너지는 급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142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기관이 479억원, 외국인이 2742억원을 순매도 하며 지수하락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