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YF 소나타’ 8대 쏜다

옥션(www.auction.co.kr)은 ‘신상 특구 옥션’슬로건 론칭을 기념해 사이트 방문만으로도, 최신 자동차와 패션 반값 할인쿠폰 등 빵빵한 경품과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2일부터 8주간 진행되는 ‘신상 특구 옥션’경품 행사는 옥션 이벤트 코너를 통해 간단한 퀴즈를 풀면 매주 ‘YF 소나타’와 ‘50% 패션 할인쿠폰’등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특히, 경품으로 제공되는 ‘YF 소나타’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차로, 매주 1대씩 무려 8대가 제공된다. 사이트 방문만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경품에 도전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ID당, 매일 1회씩 경품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매주 이벤트가 진행된 이후인 차주 수요일에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와 더불어, 매일 100가지의 신상 패션, 의류 아이템을 최고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
 
한편 ‘신상 특구 옥션’은 생필품 카테고리 강화를 위한 ‘마트 보다 옥션’에 이어, 패션 카테고리 활성화를 위해 내건 새 슬로건으로, ‘최신 패션과 앞선 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옥션’의 이미지를 함축하고 있다. 옥션은 이번 경품과 할인 이벤트와 더불어, 옥션의 새 얼굴 ‘f(x)[에프엑스]’를 내세워 패션 카테고리에 중점을 둔 다양한 온라인 광고와 이벤트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택천 옥션 마케팅팀 팀장은 “신상이란 단어가 연상되는 핫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 패션 리더들에게 늘 새로운 트랜드를 리드하는 쇼핑몰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두 달에 거쳐 경품뿐 아니라 다양한 컨셉의 파격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