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의 유이(본명 김유진)가 '뱃살 굴욕'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연인즉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유이의 주류 광고 촬영 사진이 바로 그 이유.
지난 9월 한 주류 광고에 출연한 유이는 특유의 S라인 허리를 강조하려다 배를 내밀어 마치 똥배가 나온 것처럼 보여 네티즌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유이의 똥배 굴욕", "저게 똥배?", "오히려 이런 모습을 처음 보게 돼 귀엽다", "똥배라도 너무 귀엽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와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팔색조 매력과 끼를 뽐내고 있으며, 본업인 가수 활동은 오는 25일 애프터스쿨 신입생을 영입한 후 컴백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