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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섹시스타 서영이 비키니쇼를 선보였다.
KBS JOY <미녀들의 1박 2일 시즌3> 경기도 이천 편 촬영을 위해 온천을 찾은 서영은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제작진은 물론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영하 5도,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 불구하고 환상적인 비키니 쇼를 선보였다는 것.
특히, 이날 비키는 쇼는 서영뿐만 아니라 개그우먼 김숙과 권진영이 방송 최초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다.
뛰어난 입담과 유쾌한 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두 개그우먼이지만 방송을 통해 수영복 비키니, 특히 몸매를 드러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
이날 촬영에 앞서 수영복을 놓고 고민하던 김숙과 권진영은 서영을 비롯해 김이지, 미라, 유채영이 비키니를 선보이는 바람에 굳은 결심을 하고 비키니를 선택했고, 이후 김숙과 권진영의 비키니 입은 모습에 제작진은 물론 온천을 찾은 관광객들의 웃음은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미녀들의 1박 2일 시즌 3>의 여섯 미녀들이 한 겨울에 펼치는 특별하고 환상적인 비키니 쇼는 2일 오후 11시 10분 KBS JOY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