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에서 쥬바이르 광구에 이어 두 번째 대형 유전을 확보했다.
지식경제부는 13일 "가스공사는 러시아 가즈프롬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10개 유전을 대상으로 시행된 2차 입찰에서 바드라 개발유전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한국의 유일한 이라크 유전 입찰 참여사로, 1차 입찰시 확보한 쥬바이르 광구(매장량 63억배럴)에 이어 두 번째 이라크 유전을 확보했다.
바드라 유전의 원유 매장량은 7억7천만 배럴로 추정되며, 가스공사가 지분 30%, 가즈프롬이 40%,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20%, 터키 TPAO 10% 등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1개월 안에 이라크 국영석유회사 ROC와 이라크측 지명 참여사 및 컨소시엄사와 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가스공사 컨소시엄은 하루 최대 17만배럴을 7년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특징주] 대원전선,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장중 강세 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3/1027374.png)



















